모바일게임 순위 7월4주차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0년 7월 4주차 모바일게임 순위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7월 4주차 모바일 게임 순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와 구글을 비롯한 포털 사이트의 검색 빅데이터로 게임 순위를 선정하였습니다.

7월4주차에는 어떤 게임의 정보가 많이 검색되었는지 확인해 보시죠!

네이버, 구글 검색 빅데이터 기준 게임 순위 TOP 40

(게임 순위는 국민트리 사이트의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모바일게임 순위 1~10위 7월 4주차"

"모바일게임 순위 11~20위 7월 4주차"

"모바일게임 순위 21~30위 7월 4주차"

"모바일게임 순위 31~40위 7월 4주차"

"모바일게임 1위 탈환 : 신규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연"

모바일게임 부문 1위가 또 바뀌었습니다. 바람의나라: 연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해 첫 집계에서 1위를 기록한 몇 없는 타이틀 중 하나라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리니지M과 마찬가지로 예전의 PC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 젊은세대 뿐만 아니라,

중년세대까지 사로잡아 사전예약에 그치지 않고 많은 플레이어까지 사로 잡았다고 생각됩니다.

바람의나라: 연 모바일은 7월15일에 출시되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데이터 집계 기간이 조금 짧았지만, 출시 당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이슈를 일으켰습니다.

원작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PC 바람의나라 온라인 초창기 모습을 모바일에 고스란히 담았으며,

특유의 도트 그래픽과 초창기 대표 직업 4종, 사냥터 등을 재현하였기에 지금과 같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에 모바일 환경을 고려한 추가 콘텐츠, 가로와 세로를 모두 지원하는 채팅 시스템까지 더해지는 등

모바일 최적화에 공을 들인 모습이 보였죠.

그 결과 정식 서비스 당일 수만의 대기열이 생겼고, 출시 이틀차에는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

여느 게임들과는 다르게 매우 인상적인 출발을 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지금까지도 바람의나라: 연에 대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순항이 예상됩니다.

이런 바람의나라: 연을 필두로 7월 출시작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바람의나라 연 모바일 공략 ◀

바람의나라 연 모바일 공략 총정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람의나라 연 모바일 직업의 종류와 무자본 직업 추천 및 공략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향수를 불러올 수 있는 게임 바람의 나라가 드디어 모바일로 출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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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작게임들의 선전"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3위, 마구마구 2020은 8위를 기록 중이며,

여기에 가디언 테일즈, 걸카페건이 TOP 10 진입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수의 기대작이 연달아 출시해 여러모로 7월은 게이머들에게 바쁜 달이 될 듯싶네요.

아울러 최근 모바일게임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기존 IP 활용 사례가 이번주 절정을 치닫는 모습입니다.

TOP 10 차트를 보면 ROBLOX와 브롤스타즈를 제외한 8개 타이틀이 모두 원작 IP를 모바일로 만든 게임입니다.

범위를 확장하더라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가디언테일즈 공략 ◀

가디언 테일즈 공략 총정리

카카오게임즈 가디언 테일즈 출시 및 공략 완벽정리 개발사 소개 이번에 소개할 사전예약 게임은 가디언테일즈(Guardian Tales)라는 어드벤처 RPG입니다. 가디언테일즈는 미국 게임 개발사 '콩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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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바일게임들의 약진"

한편, 기존 게임들의 반격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TOP10 밖에서 머물고 있던 리니지2 레볼루션의 순위 상승이 돋보였죠.

모바일게임 최초로 확장팩 개념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순위를 6단계나 올렸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얼마나 이어갈지 앞으로의 집계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금주의 신규 사전예약 모바일게임"

웹젠의 신작 R2M이 7월 30일, 사전예약을 시작합니다.

지난 7월 16일 14시에 게임 티저 사이트 오픈과 함께 소개 영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기존 PC 온라인 MMORPG R2를 기반으로 모바일에 최적화하여 제작된 MMORPG입니다.

원작 R2는 뮤와 함께 웹젠을 대표하는 게임이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받으며

매니아 층을 형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중입니다.

웹젠은 원작 슬로건 노 룰즈, 저스트 파워(No Rules, Just Power!)에 걸맞게

힘과 전투 중심 콘텐츠의 모바일 최적화 구현을 목표로 R2M을 개발했습니다.

그 예로 원작 핵심 콘텐츠인 동시다발 공성/스팟 점령 시스템과 전투모드, PVP 등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고 하지만, 리니지 등의 게임에서도 완벽한 재현을 보기 어려워 우려가 되는 실정입니다.

R2M은 하반기 출시가 목표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7월 5주차 순위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게임팩토리